1. 권오길의 괴짜 생물 이야기_몸무게의 10배에 해당하는 피를 빨아들이는 진정한 흡혈귀

    나는 경남 산청의 안쪽 땅, 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촌놈이라 논도 많이 맸다. 어른들 뒤꽁무니를 어슬렁어슬렁 따라다니며 논바닥을 훑고 다니다 보면 어느새 장딴지가 근질근질 가려 온다. 만지는 순간 손끝으로 전해지는 물컹한 그 무엇에 등골이 오싹하고 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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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권오길의 괴짜 생물 이야기_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차가운 귀신불, 반딧불이

    우리가 어릴 적만 해도 저녁밥을 먹고 바람 쐬러 나오면 낮게는 키 높이로 날아다니는 일명 개똥벌레라고 부르는 반딧불이 녀석들을 볼 수 있었다. 폴짝 뛰어 손바닥으로 반딧불이를 탁 쳐서, 잡자마자 사정없이 꼬랑지를 떼어서 이마나 볼에 쓰윽 문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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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 가을/겨울 4대 패션위크 베스트 트렌드 키워드 19(8~13)

    지난 2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뉴욕에서 시작되어 런던과 밀라노 파리를 거친 2017 가을/겨울 4대 패션 위크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80년대 레트로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실버, 파워수트, 레드와 카키, 벨벳과 코듀로이, 트랙 팬츠와 퍼퍼에 이르기까지 4대...
    Category패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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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식용유 범벅? 대왕 카스텔라를 위한 변명

    ‘촉촉+부드러움’의 대명사로 불리며 인기 절정을 누리던 대만 카스텔라, 일명 대왕 카스텔라가 한 순간에 ‘식용유 범벅 빵’이라는 누명을 쓰고 논란의 중심에 섰다. 채널A의 고발 프로그램 ‘먹거리 X파일’이 “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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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당신의 목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건강컬럼

    하루에 몇번 하늘을 보십니까? 출근길 지하철, 만원이다. 그 많은 사람들 공통점이 있다. 비좁은 공간에서 모두 스마트폰을 들여다 본다. 모바일 뉴스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카톡을 한다. 다들 목이 아래로 향하고 있다. 그런 상태로 출근한다. 컴퓨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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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없어선 안 될 존재…"이제 희생만 강요하지 말고 대접을"

    2015년 4월 화재진압을 마치고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소방관의 모습. 부산경찰청 페이스북 “나와, 빨리 나와! 집이 무너진다!” 2001년 3월4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일어난 화재·붕괴 사고로 소방관 6명이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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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물인터넷·무차별 도청 시대…내 정보·사생활 어떻게 지키나

    '스마트' 기기 사용 줄여야…업데이트, IE사용 중단 등도 필요 "CIA 애플ㆍ구글ㆍ삼성 제품 해킹해 광범위 도감청"(CG)[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병국 기자 =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휴대전화는 물론 TV, 냉장고 등 각종 가전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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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활성산소 잡는 항산화제의 ‘비밀’

    우리 주변에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오래 전에는 드물었던 암이나 성인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이제는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질병의 발병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요인 중 가장 큰 것이 우리 몸속에서 발생되...
    Category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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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7 가을/겨울 4대 패션위크 베스트 트렌드 키워드 19(1~7)

    지난 2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뉴욕에서 시작되어 런던과 밀라노 파리를 거친 2017 가을/겨울 4대 패션 위크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80년대 레트로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실버, 파워수트, 레드와 카키, 벨벳과 코듀로이, 트랙 팬츠와 퍼퍼에 이르기까지 4대...
    Category패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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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권오길의 괴짜 생물이야기_자연계의 위대한 건축가, 개미귀신

    어릴 적에 점심을 먹고 소를 먹이러 강변에 가 놀면서 밉살맞은 우리 악동들은 다짜고짜 놈들을 파내 손바닥에 올려놓고 꼬물꼬물, 못 살게 괴롭히곤 했다. 그러다가 거미줄을 살짝 건드리면 거미가 훌쩍 튀어나오듯, 개미지옥에다 모래 알갱이 몇 톨을 흩뿌리...
    Category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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