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8.10.09 09:46

아르헨티나 유리 보호필름 수요 증가

In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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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건축산업 활발해져 수요 견인 -

- 기존 진출기업과의 경쟁 불가피, 차별화된 영업/마케팅이 수출 성공에 필수요소 -


□ 아르헨티나 유리 보호 필름 업계 동향

  ㅇ 아르헨티나 유리 보호 필름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음. 유리 보호 필름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업계는 건설업과 자동차 산업으로 나타남. 건설업의 경우 건물 외곽을 전체 유리로 설계하는 방식의 건물이 늘어남에 따라 유리보호 필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자동차 산업의 경우 차량 유리 보호를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음. 특히 새로 생산되는 신차에 사용량이 약 40%~60%에 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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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보호 필름 용도에 따른 동향


  ㅇ 보호용 필름: 국가범죄정보 시스템 (SNIC) 통계에 의하면 범죄 사건이 전년 대비 7%가 감소. 그런데도 여전히 안전에 유념하는 국민들은 늘고 있음.  이 필름의 사용목적은  내부에 있는 것들을 쉽게 확인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필름을 장착하는 것. 이와 더불어 사고로 인해 유리가 깨질 경우 유리 파편으로 사람이 다치지 않게 방지하는 것임.


  ㅇ 자외선 차단용 필름: 필름을 부착할 경우 자외선이 약 95%가 차단되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열기를 85%가량 차단함으로써 실내 온도를 3~5°C를 낮추는 효과를 발휘함. 이로 인해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고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는 인식으로 인해 수요가 늘어날 전망


  ㅇ 전시용 필름: 전시용 필름에는 종류가 많음. 프라이버시를 위해 부착되는 Dusted 또는 Frosted 이름으로 알려진 반투명 필름, 주로 사무실, 회의실, 화장실에 사용되고 또 다른 종류는 컬러 필름. 이 필름의 경우, 관리가 쉽고 비용이 적게 들어 인테리어 디자이너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고 주로 레스토랑, 학교, 병원 등 데코레이션 용으로 사용됨. 

□ 유리 보호 필름 수입 동향


  ㅇ 아르헨티나에 관련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가 없어 모든 유리 보호 필름은 수입. 세계적으로 알려진 브랜드 기업이 아르헨티나 시장을 이미 선점하고 있는 상태. 그중 미국 제품이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수입량 또한 다른 국가 제품보다 월등히 큼.  미국의 3M, Solar Guard, Llumar, Suntek, Johnson 등이 인지도가 높으며, 이 중 3M이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음. 이 기업의 경우, 아르헨티나 지사를 가지고 있으며 지방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여러 유통업체를 두고 있음.


2015~2017년 대아르헨티나 유리 보호 필름 분기별 수출액

 자료원 : Nosis Explorer


  ㅇ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의 통계를 보면 한국의 대아르헨티나 수출량은 4위에서 5위 사이를 유지. 3년간 아르헨티나 수입량은 아래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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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구조


  ㅇ 아르헨티나 인구는 약 4,400만 명. 그중 50% 이상이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자치구와 부에노스아이레스주에 살고 있음. 따라서 자동차 및 건물용 필름의 경우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의 수요가 가장 많음. 아르헨티나에서 사용되는 유리 보호 필름 100%가 수입품이므로, 기본적으로 수입업체 또는 지사를 통한 유통구조.  3M 경우, 아르헨티나에 지사를 가지고 있으며 (직접 본사에서 수입함) 나머지 브랜드는 아르헨티나 수입 업체를 통해 유통되고 있음. Solar Guard, Llumar, Suntek, Johnson의 경우 독점계약을 한 수입업체가 존재해 매년 같은 수입업체와 거래를 하고 있음. Llunmar, Suntek의 경우 넓은 아르헨티나 국토를 고려해 지역마다 수입업체를 두고 있음. 


□ 소매 가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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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전문가 코멘트

   ㅇ Polar Film(현지 유리 보호 필름 유통사)의 Raúl 대표 말에 따르면 유리보호필름의 수요는 예전보다 늘어나고 있다고 함. 아르헨티나 경기가 악화되면서 주차된 차량 내에 있는 물건을 도난 당하거나 이동 중에 오토바이강도 (일명 Motochorros)들이 많아져 여성 고객들이 특히 더 많이 찾는 추세이며, 현재 차량 10대 중 8대에 부착돼 있음.


  ㅇ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정부차원에서 학교나 요양원 같은 곳은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기에 유리 보호 필름의 부착을 필수화함.


□ 시사점

 ㅇ 아르헨티나의 유리보호 필름 시장은 미국, 중국, 대만, 독일, 한국 등 5개국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가격과 품질에따라  다양한 제품이 유통되고 있음


 ㅇ '15년부터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유리 보호용 필름 수입액이 감소추세에 있었으나 최근 자동차, 건설 경기 회복에 따라 유리 보호용 필름 시장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음. 아르헨티나 건설업은 약 95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자동차 제조 및 수출도 상승세를 보임. 시민들이 익숙한 브랜드를 벗어나 새로운 국가 브랜드를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서 홍보에 많은 투자가 필요.


<출처> http://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album/2/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69931&searchNationCd=10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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