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8.07.10 09:02

"모발만 풍성해도 나이보다 동안" 탈모에 도움되는 의외의 식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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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쇼핑몰업체의 판매자료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탈모 샴푸 매출이 1000% 이상 급증했으며, 20~30대 탈모상품 관련 매출도 급증했다고 밝혔다. 나이보다 어려 보이기 위한 ‘다운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중년 세대뿐 아니라 20~30대에게 탈모가 중요한 이슈가 된 이유는 취업, 연애, 대인 관계에서 나이들어보이는 외모를 보여주기 싫어하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탈모예방은 샴푸나 영양제 등 관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모발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어 식생활이 가장 중요하다. 모발 성장에 영향을 주는 식품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고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본 수칙이다. 

모발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검은 콩이나 흑임자 이외에 먹으면 무조건 도움되는 의외의 탈모예방 식품이 있다.

블루베리

블루베리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해 노화되는 모낭세포를 탄력 있게 해준다. 짙은 블루컬러에 포함된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 성분은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두피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야생블루베리에는 일반블루베리보다 2배 더 많은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칸

호두를 닮은 피칸은 항산화 성분이 견과류 중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

피칸에는 지용성으로 세포벽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E와, 수용성으로 혈액이나 세포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C가 동시에 풍부하게 존재한다. 하루 한 주먹 정도 규칙적인 섭취가 필요하다.

시금치

시금치에는 엽산, 철분, 칼슘, 비타민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고 강한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질산염이 풍부해 두피탄력에 도움을 준다. 또한 수용성 비타민인 비오틴이 풍부해 모발을 튼튼하게 만든다.

감자

감자에는 비타민B의 일종인 비오틴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모발강화에 효과적이다. 스위스의 한 연구팀에 의하면 6개월 동안 비오틴을 꾸준히 섭취한 그룹은 아닌 그룹에 비해 모발이 25%이상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지

진한 보라색의 가지에도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늘어지는 모낭세포를 탄탄하게 해주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예로부터 가지는 열을 내리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뛰어난 식품으로 무더운 여름철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두피관리에 도움을 준다.

해조류

다시마, 미역, 해초 등 해조류에는 모발을 성장시키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미노산을 비롯해 아연, 비타민, 칼슘 등의 성분이 풍부하다.

해조류의 요오드 성분은 갑상선 질환에 의한 탈모에도 도움을 주고 혈액 속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해 모발에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해준다.

<출처> 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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