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만일 때 꼭 넘어야 할 건강 넘사벽, 식탐 끊는 필살기 10가지

    먹지 말아야 할 때, 그만 먹어야 할 때는 대부분 안다. 단지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려울 뿐. 우리는 먹어야 살지만 먹는 것을 멈출 때를 알아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면 먹고자 하는 욕구를 눌러야 한다. 하지만 한 번 세력을 떨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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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 넘사벽 BEST 3 단맛·짠맛·식탐 확실하게 이별법

    노력해도 자신의 힘으로는 뛰어 넘을 수 없는 상대를 가리킬 때 흔히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 준말)’이라는 말을 쓴다. 건강에도 넘사벽이 존재한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이 올라갈 것을 알아도 달콤한 음식에 손을 뻗고, 고혈압 환자는 혈압에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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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구건조증 많고 시력교정술 많은 20~30대, 촉촉해지는 눈 건강법

    눈이 아파 안과를 찾는 전체 환자 중 20~30대의 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안과 질환은 노인성 질환이어서 나이가 들면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러한 안과 질환 중 20~30대 비중이 높은 질환이 안구건조증입니다. 젊은 사람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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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투(Me too)’를 너머 ‘미퍼스트(Me First)’로… 왜?

    “선생님, 저도 제 잘못인 줄 알았어요. 그게 아니라는 걸 아는 데 8년이 아니라 18년이 걸렸어요.” 어릴 적 성폭력을 당했던 한 여성분이 호소했다. 자신이 직장에서 당한 성희롱에 대해 자기 탓으로만 여기는 분위기 속에서 숨죽여 지내온 자신은 이미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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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권오길의 괴짜 생물 이야기_세균도 때로는 짝짓기를 한다

    굳이 말한다면 이 세상은 속절없이 눈에도 안 보이는 세균들 차지다. 세균은 '작은 병균'이란 뜻인데 그것의 원래 말은 박테리아(bacteria)다. 이는 복수형이고 단수는 박테리움(bacterium)으로 '한 개의 생물(single organism)'이란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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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권오길의 괴짜 생물 이야기 _무균 세상을 꿈꾸면 안 되는 이유

    세균 따위의 미생물들은 사람의 피부에서만 지천으로 있어 기승을 부리는 게 아니다. 치아나 침, 위, 소장, 대장 등 구석구석에서 엄청나게 득실거리고 있다. 입안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세균이 마냥 서식하니 거짓말 좀 보태서 '당신의 입안은 세균,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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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권오길의 괴짜 생물 이야기 _지저분해야 건강에 좋다?

    사람의 몸은 많게는 200여 가지의 조직이 얽히고설켜 여러 꼴의 기관을 만든다. 그중에서 피부라는 기관은 여러 자극을 느낄뿐더러 수분 증발, 병원균의 침투를 막는다. 대략 2제곱미터가 되는 사람 피부에는 1,000여 종의 세균(박테리아)이 부글거리며 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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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권오길의 괴짜 생물이야기_보호해야 할 위치에 이른 회충

    지금으로부터 한참 전인 대학교 3학년 때 '기생충학'을 들었다. 그러고 보니 그 과목을 가르쳐 주셨던 이주식 선생님께서 얼마 전 아흔셋에 별세하셨다. 최기철 선생님, 김준민 선생님에 이어 줄줄이 세상을 달리하셨으니 이제 대학 은사님이 한 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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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권오길의 괴짜 생물이야기_나무를 옮겨 심고 막걸리를 붓는 이유

    비목에 수액이 흐르고 석불에 피가 흐른다는 새봄이 오면 "봄물에 방개 기어나듯 한다"고 뭇 벌레들이 잠에서 깨고 스멀거리며 나온다. "봄볕에 그을리면 보던 임도 못 알아본다"고, 겨우내 여려진 살갗에 센 봄 햇살을 받는 날에는 얼굴이 반들반들 새까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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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권오길의 괴짜 생물이야기_금실 좋은 부부, 뿌리혹박테리아와 콩과 식물

    누가 뭐라 해도 흙은 살아 있는 생명체다. 흙에는 생명의 숨결이 넘실거린다. "땅에 씨앗을 심는 것은 사람의 성적 행동과 유사하다"고 어떤 이가 말했는데 맞는 말이다. 자궁에 정자를 뿌리는 것과 흙에 씨앗을 심는 것이 똑같이 닮았다. 분명 우주의 섭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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