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9.05.14 17:00

2019 제45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 한국의 전통가옥을 만나다 -

배포일: 2019.5.14()/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전시부스 ‘한국관’ 개막.jpeg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조문행)은 중남미 최대 규모의 국제 도서 박람회이자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운집하는 아르헨티나 내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19년도 제45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Feria del Libro)에 참가, 한국관을 운영하여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가옥인 한옥을 소개하였다.

 

라 루랄 전시장(La Rural)에서 지난 425()부터 513()까지 개최 된 ‘2019 45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과 함께 중남미 최대 규모의 국제도서전으로 일컫는 행사로서 한국문화원은 2009년부터 매년 참가하여 한국문화를 홍보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한국의 전통가옥인 한옥을 주제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신발을 벗고 올라가 바닥에 앉아 사진촬영을 하는 방문객들과 한국문학번역원이 기증한 한국의 대표적인 문학 번역도서 28여점을 펼쳐 보는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아르헨티나 시민들에게 소개하였다.

 

지난 54() 17,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국제도서전의 한국의 날을 기념해 라 루랄 전시장 사르미엔토 강연장(Sala Sarmiento)에서 한국문학과 관련된 세미나를 개최, 평소 문학에 관심이 많은 일반시민 100여명이 참가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 연사는 바호 라 루나(Bajo la luna)’ 출판사의 편집장 미겔 발라게르(Miguel Balaguer)’화랑(Hwarang)’ 출판사 편집자 니콜라스 브라에사스(Nicolas Braessas)’, 아르헨티나 상공회의소 동양문화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마리아 델 바예 게라(Maria del Valle Guerra)’ 3인이 패널로 참가하였다.

 

패널들은 아르헨티나에서 한국문학이 가진 위상에 대해 포괄적으로 설명하였으며, 현재 아르헨티나 대중들의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케이팝과 한국드라마 이외에도 다양한 한국문화를 접하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언급하였다.


한국관을 방문하는 방문객들(1).jpg

 

강연회가 마무리 된 후 한국문화원은 모든 참석자들에게 한국 전통문양의 디자인이 담긴 금속책갈피를 기념품으로 선사했으며, 다양한 한국문학작품을 무료로 읽어볼 수 있는 한국전통 가옥모양의 한국문화원 스탠드로 초대하였다.

 

올해 45회를 맞이하는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은 나이, 성별, 국적을 불문하고 다양한 계층의 방문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문화홍보 플랫폼으로서 올해는 한국의 문학작품과 더불어 한국의 전통 가옥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많은 일반시민들에게 효과적인 한국홍보 및 관심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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