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3.12.24 21:05

정전 항의 시위하던 시민, 경찰 총에 사망

In 2013
   잦은 정전에 항의 시위하던 시민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어젯밤 자정 무렵 플로레스 지역에 살던 앙헬 두아르테(40)는 계속되는 정전에 이웃들과 함께 도로의 통행을 막고 항의시위를 하던 중, 교통경찰이 쏜 총에 맞아 피녜로 병원으로 옮겨 두 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절명했다.

   조사결과 밤 11시 45분쯤 회색 르노 클리오에 타고 있던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두 차례 총격을 가했고, 두 명의 시민이 총에 맞았다.

   현재 총을 쏜 경찰은 구금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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