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자의 시각] '접근 금지' 전북교육청

    김연주 사회정책부 기자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전북도교육청에서 열린 상산고의 청문(聽聞)을 취재하러 전주에 갔다. 최근 전북교육청 평가에서 자사고 재지정 커트라인(80점)에서 0.39점 미달했다는 이유로 일반고로 강제 전환될 위기에 처한 상산고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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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윤평중 칼럼] '징비록'을 다시 읽으며

    통치자, 선악 이분법 역사 재단… 현실 외면하면 환란 닥친다는 징비록의 경고 한·일협정 성사시킨 건 박정희, 한·일 관계 극대화한 건 DJ… 나라 살린 현실주의 리더십의 정수 윤평중 한신대 교수·정치철학 '징비록(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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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만물상] 北으로 간 日 물자

    과거 북한 간첩은 일본제 장비를 필수품처럼 들고 침투했다. 1970년 안면도 남파 공비는 일제 모터보트를 탔고 1996년 강릉 무장 공비가 쓴 산소통·오리발·무전기·야시경·망원렌즈 등이 전부 일본 제품이었다. 전직 간첩 수사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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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설] '북한' 빼곤 하는 일도, 되는 일도 없는 대한민국 국정

    우리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가 예고된 날 대통령의 국무회의 모두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판문점 이벤트였다.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한 대책은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다음 날 여당 원내대표는 국회 연설에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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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만물상] 한국인·일본인

    1995년 일본 고베 대지진 때 본 장면이다. 70대 노부부의 집이 무너져 아내가 깔렸다. 구조작업 끝에 아내를 꺼냈지만 숨을 거둔 뒤였다. 그런데 남편이 통곡하는 대신 구조대원들에게 90도로 절하며 계속해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를 외쳤다.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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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박정훈 칼럼] 문 대통령은 '고종의 길'을 가려 하는가

    구한말 같은 난세 나라 밖은 정글판인데 내부에 적을 만들어 우리끼리 지지고 볶는 편협한 리더십이 성공할 수는 없다 박정훈 논설실장 세상 돌아가는 모양이 구한말 같다는 얘기가 도처에서 나온다. 인공지능(AI) 경쟁을 다룬 본지 기사에 "지금이 조선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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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설] 北 국장이 文 대통령 모욕, 이용 가치 없다는 것

    북한 외무성 미국 국장이 27일 담화에서 "조·미(북미) 대화는 남조선 당국이 참견할 문제가 전혀 아니다"라며 "우리가 미국에 연락할 일이 있으면 조·미 연락 통로를 이용하면 되는 것이고, 협상을 해도 직접 마주 앉으면 되는 만큼 남조선 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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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천자 칼럼] '블랙아웃' 아르헨티나

    양준영 논설위원 20세기 초 아르헨티나는 손꼽히는 부자 나라였다. ‘엄마 찾아 삼만리’에서 이탈리아 소년 마르코가 돈 벌러 떠난 엄마를 찾아 나서는데, 엄마가 간 나라가 아르헨티나다. ‘팜파스’로 불리는 드넓은 초원엔 방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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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사설] '촛불 혁명' 정부서 연일 벌어지는 시대착오 코미디

    동남아 국가로 이주한 문재인 대통령 딸 부부 아들이 재학했던 초등학교가 관련 정보가 야당 의원에게 넘어간 일 때문에 감사를 받았다. 자료를 제출할 때 대통령 외손주의 정보는 모두 가렸는데도 교장·교감 등에게 무더기 경고·주의 조치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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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만물상] 처형장의 아이들

    2012년 여름 어느 날 오후 평양 외곽 강건종합군관학교 운동장에 평양 시내 대학생들이 가득 모였다. 잠시 후 눈가리개로 얼굴을 가리고 가슴팍에 커다란 명찰을 단 예술단원 10여명이 끌려왔다. 군인들이 한 사람씩 나무 말뚝에 묶은 뒤 바로 재판이 시작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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