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8.09.10 17:49

비싼 돈 주고 사 먹는 대표적인 독소들

In 요리

우리는 좋든 싫든 늘 독소에 노출돼 살아간다. 사회가 발달하면 할수록 이런 독소의 종류와 양은 늘어나게 되고, 이러한 이유로 질병·질환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많은 질환들이 ‘원인을 규명할 수 없는 병’으로 분류된다. 건강하게 살고자 한다면 독소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고, 독소 관리만 잘해도 많은 질병과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만병의 근원으로 독소!

독소는 만병의 근원이다. 이 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우리가 돈 주고 사 먹는 독소들은 해마다 늘어가고 있다. 그것이 독소인지도 모르고 먹을 때가 대부분이며, 알았을 땐 병원 문을 두드리고 암 등 난치병 등의 진단을 받았을 때가 많다. 십병구담(十病九痰)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 몸의 병 중 아홉 가지는 독소에 의해 발생한다는 뜻이다. 이는 독소가 질병을 막는 면역력 저하의 주범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돈을 주고 끊임없이 독소를 사 먹고 있다. 최근 디톡스 건강법이 관심을 끌기 시작하면서 독소에 반응하는 사람들의 태도도 달라지고 있다.

독소, 어떤 것이 있나?

외부에서 체내로 유입되는 독소의 종류는 다양하다. 그 종류를 몇 가지로 정리해 보자.

외부에서 유입되는 독소들

● 식품첨가물에 의한 독소 : 유화제, 착색제, 착향료, 보존료, 안정제 등

● 의약품에 의한 독소 : 스테로이드 계열 의약품, 항암제, 방사선, 기타 수은제제 외용약품

● 농·축산에 의한 독소 : 농약, 제초제, 화학비료, 항생제, 성장촉진제·억제제 등

● 화학물질에 의한 독소 : 다이옥신, 포름알데히드 등

● 비위생적 환경에 의한 독소 : 세균,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등

체내에서 발생되는 독소들

● 활성산소의 과다 발생으로 인한 독소

● 코르티솔 등 스트레스 호르몬 독소

우리가 돈 주고 사 먹는 독소들은?

가공식품은 언제나 문제가 될 수 있다. 수십, 수백 가지의 첨가물이 그 원인이다. 거의 대부분의 첨가물이 독소의 범주에 들어간다. 그것은 맛과 향, 살균·소독, 유통기간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합성화학물질이다.

암의 90% 이상이 화학물질이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의학자가 나올 정도로 우리 주위의 화학물질은 직·간접적으로 우리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것은 단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보다는 점진적이고 장기적으로 우리 몸과 마음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 바다의 오염 - 방사능 오염, 또는 수은, 납 등에 중독된 생선의 독소

● 흙의 오염 -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 등에 오염된 농산물 독소

● 첨가물 남용 - 인스턴트 가공식품, 화학첨가물 식품의 독소

● 약물의 오남용 - 항생제, 성장촉진제 등이 남용된 육류·가금류에 포함된 독소

● 약물의 오남용 - 의약품인 항생제 처방이나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 처방에 따른 독소

● 약물의 오남용 - 항암제 등의 약물·약품

독소에 관한 한 안전지대는 없다. 일본의 원전사고로 바다는 방사능에 오염돼 일본수산물의 수입이 금지되는 등의 조치가 따랐지만 우리나라의 연근해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방사능 오염 이전에 이미 수은 등 중금속 오염이 돼 있는 상태였고, 이는 앞으로 더 심각해질 전망이다.

오염은 더 심각하다.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의 과다 사용은 흙을 척박하게 만들어 이젠 생명을 잉태하는 어머니의 품하고는 거리가 멀다. 화학물질 중심의 농업경영은 곧 그 한계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오염된 흙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서 독소로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사실 이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착색제, 방부제 등의 식품첨가물이나 항생제, 항암제 등의 의약품들이다. 식품첨가물 등에 대해서는 수차례 언급한 바 있으므로 여기서는 항생제와 항암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다. 돈을 지급하고 사서 먹거나 투여하는 물질 중 비교적 단기간에 가장 큰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다.

이들은 단시간 내에 증상을 완화하거나 억제하기 위해서 사용되지만 약물에 내성이 생기게 되는 순간 수습할 수 없는 상태에까지 이르게 되는 치명적인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이들 독소는 체내에 축적돼 장기간 동안 다양한 형태의 부작용 등의 증상을 나타내게 되는데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게 한다.

의약품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독소로 분류되는 항암제는 질병으로부터의 방어벽인 우리 몸의 면역력을 거의 바닥까지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암세포는 물론 정상세포에도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그야말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은 치료법이다. 게다가 우리는 가장 비싼 대가를 항암제를 구입하는 데 기꺼이 쓰고 있다.

독소들이 일으키는 증상과 질병들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많이 받을 때 발생하는 코르티솔 호르몬이나 과도하게 운동을 할 경우 발생하는 활성산소 등은 체내에서 발생하는 독소들이다. 이는 인체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정서(혹은 마음) 관리나 운동 관리를 통해서 억제할 수 있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독소에는 분해돼 배설되는 것이 있고, 분해가 되지 않고 축적돼 암 등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이 있다. 간 기능이 정상적인 경우 분해되는 독소 대부분은 해독과정을 거쳐 질병을 유발하지 않지만, 간에 독소가 지나치게 많이 축적돼 그 기능이 떨어진 경우는 간에서부터 근본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간 독소는 지방간, A·B·C형 간염, 간경화, 간암, 소화불량, 혈액순환장애, 만성피로 등 많은 질환과 증상을 발생시킨한다. 대장 독소는 만성변비, 숙변, 비만, 두통, 구취, 피부질환, 호르몬 장애, 고혈압, 관절염 등을 유발한다. 정상적으로 밖으로 내보내져야 할 쓰레기들이 대장 독소 등으로 인해 막혀버리면 유해세균 등으로 인하여 여러 가지 질병이나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혈액에 독소가 쌓여도 마찬가지다. 인지능력 저하, 뇌 관련 질환, 협심증, 요독증, 심부전 등의 질병·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십병구담(十病九痰), 열 가지 병 중 아홉 가지가 독소로 인해서 생기는 만큼 일상생활에서 독소관리를 철저히 해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 말은 독소 관리만 잘해도 90%의 질병·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내 몸의 독소 관리는 어떻게?

그렇다면 이미 내 몸에 들어와 있는 독소나 혹은 독소가 들어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1. 생선은 먼 바다 생선, 그리고 가까운 바다 생선의 경우 크기가 작은 생선을 섭취할 것.

2. 유기농산물을 구입해서 먹을 것.

3. 음식은 가능한 집에서 요리해 먹을 것.

4. 가능한 한 채식을 할 것. 고기를 섭취할 경우 상추 등 채소를 많이 섭취할 것.

5. 약은 언제나 최소한으로 하며, 절대 약에 의존해서 병을 고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을 것.

이밖에 피부를 통해 유입되는 독소들도 많다. 합성화학물질로 만드는 화장품, 염색약, 스테로이드 연고, 세제·치약 등의 계면활성제 등으로 다양하니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치병필구어본(治病必求於本)이란 말이 있다. 병을 고칠 땐 그 원인을 찾아 해소해야 한다는 의미다. 독소가 원인인 질병이나 질환을 해독의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약으로 고치려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해독 방법의 으뜸은 생즙단식이다.

<출처> 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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