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8.06.04 11:35

직장인을 괴롭히는 발표공포증, 나쁜기억부터 바로잡아야

In 건강

"회의날짜가 잡히면 며칠 전부터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사람들이 저를 보는 시선이 느껴지면 심한 불안감과 공포심을 느꼈습니다. 극복하기 위해 연습도 해보고 청심환도 먹어봤지만 발표에 대한 두려움은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20대 직장인 신모씨는 발표불안으로 인해 직장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실제로 대한민국 직장인들 중 50% 이상이 이와 같은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발표나 회의나 면접 전에 청심환을 복용하거나 술을 마시는 이들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하지만 약물과 알코올은 중요한 순간에 말을 더듬거나 집중력을 저하되게 만들어 오히려 중요한 순간에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또 지속적으로 이런 임시방편을선택 한다면 약물과 알코올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괴롭히는 발표공포증의 원인과 극복방법은 무엇일까.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발표불안증상부터 알아보세요

발표불안이란 대중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자신의 주장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불안증상을의미한다. 발표불안은 흔히 경험하는 불안의 한 종류인 만큼 스스로 자신의 증상을 자각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발표할 때만 불편이 따르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발표불안으로 인한 증상은 무엇일까?

체크포인트 - 발표불안으로 인한 증상》

-발표를 하면 심장이 빠르게 뛴다.

-목소리가 떨리거나 팔다리가 떨린다.

-얼굴이 붉어지고 표정이 경직된다.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겠다.

-남들 앞에 서면 할 말을 잊어버린다.

발표불안,원인은 나쁜기억!

현대인들의 절반 이상이 겪는 발표불안. 발표를 경험할만한 환경에서 성장과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어떻게 하면 발표를 잘 할 수 있는지 방법적인 면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 자존감이 낮은 경우에 발표불안을 겪을 수 있다.

또 과거에 발표를 하면서 느낀 나쁜기억이 내면에 남아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과거의 부정적인 기억이 다시 발표를 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반복적으로 정신과 행동을 지배하는 것이다.

때문에 발표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발표를 잘 하는 방법적인 훈련뿐만 아니라 내면의 나쁜기억까지 차근차근 완화해 나가야 한다.

<출처> 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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