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중남미 최대규모의 마르델 플라타 국제영화제 및 아르헨티나 국립영화영상위원회(INCAA)과의 협력으로 공공 무료영화 VOD 플랫폼인 CineAr Play을 통해 제7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이하 한시네)를 2020년 11월 2일 부터 11월 22일까지 3주 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한시네는 아르헨티나 내의 한국의 상업영화 상영하는 최초의  영화제로써, 6년 간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한국영화의 인지도를 현지에 구축하였다.

이전 행사와는 다르게, 무료영화 플랫폼인 CineAr Play와 협력하여 온라인 내에서 상영이 가능함에 따라, 극장이 위치한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거주자 뿐만이 아니라 아르헨티나 전 지역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만큼 행사의 규모를 확장하였다.

 

기존 12편 내의 상영작에서 20편으로 상영 편수를 확대(66%)하였으며, 영화의 장르도 다양화하여 기존의 상업영화(14편)뿐만 아니라 독립영화 5편(장편 4편, 다큐멘터리 1편), 애니메이션(1편)으로 한국영화의 다양한 면모를 3주간 인터넷 서비스 기반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본 행사의 5개 협력기관의 기관장이 직접 출연하여 이번 한국영화제를 축하하고, 아르헨티나의 국민배우인 솔레닷 실베이라(Soledad Silveyra)와 문화원 가브리엘 프레셀로 행정원이 이번 영화제를 소개하는 온라인 개막식을  문화원 유튜브 계정을 11월 2일 20시에 공개한다. 

 

한국영화제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초청 영화 및 한국영화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는 ‘한국영화 퀴즈쇼’가 19일 문화원 유튜브 계정을 통해 스트리밍 송출되며, 한국영화와 관련하여 현지 영화평론가 등이 참여하는 릴레이 대중강연이 매주 화요일마다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에 초청된 영화 <미성년>으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김윤석과 마르델플라타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페르난도 후안 리마 위원장의 온라인 대담이 눈길을 끈다.

 

또한 한국영화평론 공모전(마감: 11.13.)과 한국영화 포스터 다시그리기 온라인 전시회(전시: 12.31.까지), 다양한 온라인 내 홍보행사등으로  3주간의 한국영화을 통한 한국 여행을 제안한다.

 

- 행  사  명 : 제7회 부에노스아이레스 온라인 한국영화제(한시네)

- 행사기간 :  2020. 11.2 .~ 11.22.

- 주최주관 : 주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대사관,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아르헨티나 연방정부 문화부, 국립영화영상위원회(INCAA), 공공영화

VOD 플랫폼 CineAr Play, 국영위성유한회사(ARSAT)

- 협     력 : 마르델플라타국제영화제, 아르헨티나 국립미술관,  (주)쇼박스,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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